sweetchip's blog





얼마전 Blackhat 컨퍼런스에서 블랙햇 후원사인 MS가 회사부스에 위와 같은 내역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전 세계의 MS의 보안 취약점을 제보한 해커 TOP 100명을 선정한 결과라고 알고 있는데 그중 91위에 오르게 되었네요.


사실 1~30위 정도 사람들의 이름을 보니 사실상 MS의 보안취약점을 없애는데 하드캐리 하고 있는 분들이라서 아직은 넘사벽인 것 같네요.


이번엔 라스베가스를 갈 일이 없어서 인터넷으로나마 소식을 접하던 와중에 블랙햇 컨퍼런스 첫날부터 1~50위에 본인의 이름이 올랐다는 트위터 소식을 여러개 보긴 했으나


51~100위 리스트가 한번에 있는 사진은 아예 없더군요.. 심지어 75위까지 올라간 사진이 있어서 살짝 기대했는데 역시나 없더군요 ㅠㅠ (하지만 75위까지 사람들 이름을 보니 그럴만도 합니다 ㅋㅋ 유명한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어제 100위까지 있는 사진이 다시 끌올[?] 되어서 작은 기대를 가지고 봤더니 찾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끝자락인 91위지만 그냥 단순히 이름이 올라갔다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


얼마전 MS에서 VIP dinner의 제목으로 메일이 왔었는데 아마 이것에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합니다. (아니면 버그를 제보해준 사람에게 모두 돌린 메일 일지도?)


하지만 전제조건이 블랙햇이 끝나는 날 라스베가스에서 저녁 사줄게! 라는 내용이어서..; 아쉽게도 다음 기회로 넘기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버그헌팅에서 예상치도 못한 성과가 나오다 보니 요즘 이상한 버그들만 나와서 금이 갔던 멘탈을 조금이나마 위로 해주는 느낌이네요.


비록 낮은 순위지만 앞으로 버그헌팅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미로 다시 열라 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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