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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분리 및 공사 중

    2016.12.23 by sweetchip

  • 요즘 근황..

    2016.03.25 by sweetchip

  • 캐나다 캔섹웨스트 간단한 후기 | CanSecWest 2014 in Vancouver

    2014.07.24 by sweetchip

  • 2013 HISCHALL 해킹방어대회 접수 시작

    2013.10.14 by sweetchip

  • 2013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후기

    2013.10.12 by sweetchip

  • 2013 YISF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 페스티벌 시상식 후기

    2013.09.18 by sweetchip

  • 2013 YISF 본선 대회 후기

    2013.08.26 by sweetchip

  •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the Best 2기 합격자 결과

    2013.06.29 by sweetchip

블로그 분리 및 공사 중

(사진은 학교 주변 카페의 멍뭉이) 역시나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 기말고사도 끝나고 회사에서 하는 강의도 끝나고.. 올해 해야 할 일은 다 끝난 것 같다. 이제 남은건 연말약속들? 아무튼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글을 작성해본다. 우선.. 2주전부터 천천히 블로그 개편을 하고 있다. 예전부터 고민 해온 것이지만 슬슬 블로그가 잡탕이 되는 것 같아서 예전 맨 처음 올렸던 별 의미 없는 블로그 포스팅들은 모두 삭제하고 있고 15년부터 올리기 시작했던 여행기는 전부다 새로운 블로그로 옮겼다. (여행기 블로그) 가끔씩 사람들을 만나면서 블로그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행기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원래 목적인 보안블로그의 성격이 조금 약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아예 블로그를 2개로 나누기로 했고 (보안블로그 / 여..

0x20 일상/0x21 일상 2016. 12. 23. 13:52

요즘 근황..

12년, 13년 당시 국내 프로그램 제로데이를 한창 찾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을때 하나 둘 나올때마다 KISA에 자주 취약점을 제보 했었는데 얼마전에 뜬 명예의 전당을 보니.. 13년엔 1위를 했었네요.. 오예 ㅋㅋ (기념품은 안주시나 ㅎㅅㅎ..)

0x20 일상/0x21 일상 2016. 3. 25. 14:19

캐나다 캔섹웨스트 간단한 후기 | CanSecWest 2014 in Vancouver

2013년 ~ 2014년 BOB 2기 과정을 마치게 되고 2주간 Canada의 Vancouver에서 열리는 CanSecWest 2014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예전부터 구경하고 싶었던 pwn2own이 열리는 컨퍼런스이기도 해서 대회 장면을 구경할수 있고 우리나라 팀도 볼수 있다는 매우 큰 기대감을 가지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는 10시간 뒤인 샌프란 시스코에 착륙하고 4시간 대기시간을 거친 다음 2시간 만에 최종 목적지인 벤쿠버에 도착하게 되었다.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선 타자마자 진짜 정신없이 잤다.) 총 16시간 정도를 좁은 비행기에서 있게 되니 매우 힘들어서 첫날엔 잠시 저녁식사를 하고 시내를 둘러보고 바로 잠들었다. 캔섹이 열리는 둘째날부터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참가했다..

0x20 일상/0x21 일상 2014. 7. 24. 04:03

2013 HISCHALL 해킹방어대회 접수 시작

호서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서 HisChall 올해로 두번째 대회를 개최합니다. 신청 기간은 2013년 11월 3일까지 입니다. 그리고 대회 기간은 11월 9일 오후 2시 부터 그 다음날인 11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날자는 주말이니 딱히 계획이 없다면 나쁘지 않은 기간입니다. 다른 대회와 다른점이라면 중고생이 아닌 청소년이며 현재 재학중이지 않은 학생도 대회에 참가가 가능합니다. 대회에 참가 하려면 중고생의 경우 재학증명서를, 아닌경우 주민등록번호 초본을 제출 해야 하고 온라인에서 예선이 치뤄지고 아마 write-up을 제출한 다음 심사후 금, 은, 동상인 총 6명이 정해질 것입니다. 작년에 문제가 재밌는 것들이 많이 출제 되었엇는데 [제가 풀기엔 왠지 약간 어려웠습니다] 이번에도 재밌는 문제들이 많이 ..

0x20 일상/0x21 일상 2013. 10. 14. 02:16

2013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후기

2013년 10월 11일 중고생 정보보호올림피아드 본선이 개최되었습니다. 본선에는 9월 예선에서 190여명의 참가자들이 경쟁을 벌여서 20명이 참가했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원서 관련 상담을 하러 갔다가 12시 30분쯤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 1시부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 문제를 풀고 5위로 올라갔엇는데, 그 당시 며칠동안 밤을샌 상태라서 더이상 대회를 할 힘이 없어서 잠을 자버렸습니다. 일어나니 대회는 끝나있엇고 초반에 러쉬해서 그런지 다행히도 본선 진출자에 포함 되어있엇고, 다행히 17위[최종 14위]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엇습니다. 대회는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약 5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작년에는 네트워크 문제로 약간 지체됬엇는데 이번연도..

0x20 일상/0x21 일상 2013. 10. 12. 19:41

2013 YISF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 페스티벌 시상식 후기

2013년 9월 13일 순천향대학교 주최 정보보호페스티벌의 시상식과 보안캠프가 열렸습니다. 보안캠프는 순천향대학교 부근의 중, 고등학교 학생들과 수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총 124명의 참가자중 저는 예선5위, 본선8위[항상 본선에서는 순위가 하락..]로 KT충남 본부장 상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노트북과 기타등등을 챙기고 용산역에서 3위와 KTX를 타고 천안아산역에 도착한뒤, 순천향대에 근접한 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산역...?] 그후에 택시를 타고 기본요금으로 대학교에 도착할 수 있엇는데 그땐 이미 1등 setuid0가 도착해 있었고 3명이서 잠시 잡다한 이야기를 하고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상품은 학과분들이 안알랴주셔서 받은 후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ㅋㅋ [처음엔 ..

0x20 일상/0x21 일상 2013. 9. 18. 12:56

2013 YISF 본선 대회 후기

사진 펌 - 페이스북 YISF 페이지 2013년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에 걸쳐 순천향대 정보보호페스티벌 본선이 치뤄졌습니다. 본선 진출자 명단 - YISF 펌 서울에서 약간 먼 거리이기 떄문에 집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병행해서 가려면 3시간 30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고 했기에 저는 BOB 교육생 친구 3명과 KTX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용산역 -> 천안아산역 -> 순천향대 오전 6시 정각쯤에 약 45분 정도 걸릴줄 알았던 용산역 까지 20분도 안되서 도착했습니다. [아빠가 태워주셨습니다 ㅎㅎ]... 편해서 좋긴 했지만 너무 빨리 나온탓에 의자에 앉아서 졸고 있었는데 금새 7시가 됬습니다. 7시 23분 ktx를 타고 50분쯤 천안 아산역에 도착을 하고 의논끝에 택시를 타..

0x20 일상/0x21 일상 2013. 8. 26. 22:23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the Best 2기 합격자 결과

BOB를 처음 알게 된것은 2013년 해커스쿨의 해킹캠프에서 처음 만난 선린고의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떄부터 그에 대한 정보를 듣고 정말 이건 내가 원하던 것이다.. 라는 느낌이 딱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 자기소개서와 프로젝트들을 며칠동안 정리한뒤 제출하고 1차가 합격되었습니다. 하지만 합격통보를 받은날 제 면접날자를 확인하니 그 다음날... 일정상 저는 필기와 면접을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대부분 이렇게 통보를 받으셧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불가피하게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통보를 받고 확인해보니 필기는 12시간이 남아있었고 면접은 17시간이 남아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에 학교에 가서 자율학습을 빠져야 된다고 말해야 해서 아침에 학교에 갔다..

0x20 일상/0x21 일상 2013. 6. 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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